background
"오라떼"와 "박카스" 제품들의 동남아시아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.
strategy
제품에 대한 현지에서의 이미지와 타겟 시청자를 고려하여
로열층 확대 및 구매 습관 형성 유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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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콘텐츠별 누적 조회수 3,600만회 기록 중.
▼ 오라떼_인도네시아 편
드라마 <빈센조>의 캐릭터 및 명장면·명대사를 오마주.
손님과 쉐프가 오라떼를 찾고 차지하려는 내용으로 총 3편 구성.
Questo O’Latte e mio! [이 오라떼는 내 거야!] 라는
반복적 카피를 통해 오라떼 마니아층 형성 유도.
한류 드라마의 호감도를 브랜드와 연결하여 타 음료와 차별점을 부각.
SNS를 통한 현지인들의 다양한 패러디 발생.
▼ 오라떼_캄보디아 편
오라떼의 "O"를 모티브로 댄스를 구성.
오라떼와 함께 즐겨보라는 메시지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.
참여도를 도모하는 챌린지 캠페인 형식의 영상 제작.
▼ 박카스_캄보디아 편
‘피로 해소 = 박카스' 공식과 '박카스로 넘치는 활력 충전! ”이라는 메시지를
반복적으로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전달.
지친 사람이 엎드려 있는 모습과 캔을 딸 때 손의 모습,
POP! 하는 소리를 유머러스하게 연결하여 표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