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한토지신탁의 다양한 서비스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TVCF 콘텐츠의 개발이 필요하였습니다.
strategy
어려운 주제를 소바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'대한토지신탁'에서 '대한씨'로 브랜드에 인격을 부여하였습니다.
신탁이라는 단어 그대로 '믿고 맡기는'대한토지신탁'을 보다 쉽고 간결한 메시지로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.
브랜드의 핵심 역량을 타이포를 통해 명료하면서 임팩트있게 표현하여 시청자에게 각인시키고자 영상을 구성하였습니다.